광주의 여름 (바림, 산수동, 대인시장) 등


  

나를 숨쉬게하는 바림~ 사카쿠치 교헤(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시즌)의 프로젝트로 동구 등지 대안공간 예술공간을 탐방.

 조각전공의 친구 민석이~와 민석이네 작업실과 민석이네 물건들

작가가 운영하는 카페 도글도글. 커피 내릴 때 나는 소리가 바로 ‘도글도글’이라고.
 산수동 빈집터에서 교헤의 작업설명중, 에코밴 든 머리 야무지게 묶은 여자가 바림대표 강민형님


열심히 설명하는 작가 교헤

민석 사진을 많이 첨부해놨네 (이 글을 올리고 약 10개월 후 설명글을 쓰고 있음) 민석이는 잘 사나?

  
  
  교헤의 프로젝트를 축하하는 자리(혹은 클로징이었나? 이것은 기억이 안난다.)

도글도글 카페 사장님이 나와서 커피를 제공. 앞에 귀여운 아이, 그리고 옆 남성은 대인시장 공간 다오라 대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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